벌써 작년이 된 12월25일 아침부터 분주하게 어딜가야한다고 서두르는 남편과 아들이 어딜가는지 알려주지않은채 이곳으로 가게되었네요.
서프라이즈라며 클쑤마스 선물이라고 골라보라는 남편의 의기양양함(?)~~ 제품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어있었고 그중에서 우리가 쓰기에 적합한 제품을 골랐습니다.다른회사 제품들도 여럿 체험해봤지만 모베만큼 마음에 드는 제품은 없었던것같아요.
그렇게 주문을하고 2주가 걸린다는 기대에 집에 돌아왔고 그후 매트리스를 다시한번 후기로 알아보니 베이직으로 주문했던 걸 쿨젤로 추가금결제로 변경했습니다
드뎌 제품이 오는날 저는 약속이 있어서 설치하는걸 직접 보진 못했지만 남편이 너무나 친절하시다는 칭찬에
역시 배송날짜조율로 통화를 여러번했던터라 친절하시다는걸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설치도 깔끔하게 해주셨고 헤드는 저희가 개인으로 찾아서 미리 배송한걸 배치하였습니다.설치하고 3일째사용하고 있는데 역시나 너무 편안하고 널찍하게 부부가쓰기에 너무 좋습니다~~ 꼭 강추하고 싶은 제품!!
직접 체험하고 결정해보세요.후회하지 않을듯요~~^^
제가 사진을 잘 못 찍어서 안이쁘게 나온것같네요
직접 보기에는 훨씬 예쁘답니다